코로나 시국에 날도 춥고 이사도 하느라 자전거를 구매해놓고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분양해버리고 살은 오지게 쪄버리는 바람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찰나에 스핀바이크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멜킨 스핀바이크가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구매한것은 멜킨 스핀바이크이며 휠 무게는 18kg짜리이다. 이왕 운동 할꺼면 제일 무거운것을 하자 싶어서 구매하였다. 아마 시중에 나오는것중에 18kg가 가장 무거운걸로 알고 있고 가장 가격이 저렴했다. 원래는 로잉머신을 구매하려 했지만 집안에 로잉머신을 두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할거 같아서 스핀바이크로 구매하였다. 구매할때 와서 조립해주는데 추가 금액이 발생하는데 그깟 조립 내가 하지 싶어서 직접 조립도 진행하였다. 구매하고 2일만에 배송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