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기존에 쓰던 공기청정기 말고 퓨리케어 모델도 하나 구매했네요 일단 겁내 큽니다 1m는 족히 되어 보입니다. 위아래 둘다 공기청정을 하는데요 클린부스터라고 상부에 팬이 고개를 들고 운전하는게 있고요 하나만 돌리는 싱글청정 둘다 돌리는 듀얼청정이 있는데 설치기사분 이야기 들어보니 그냥 자동모드 해놓고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실내의 공기청정도에 따라 상부 팬에 색상이 변하는데 뭐 집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거의 녹색만 유지하고 있네요... 듀얼이다보니 그냥 기관지가 나빠지지 않는 느낌인데 저는 둔해서 잘 모르겠네요 애들이 있다보니 공기청정기는 필수인듯요 86만원으로 구매했으니까 참고하세요.